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임 크라이시스 5 (문단 편집) === 진정한 흑막편 === [Include(틀:스포일러)] {{{#!folding 【스포일러 주의】 [youtube(KoEKS41eEic)] '''영문 외수판''' [Youtube(K-kf6Mh4o5Q)] '''일본 내수판''' [youtube(Opwl_BHP6fg)] '''한글 자막''' * 스테이지1(스테이지 4) 케이스에 붙여놓은 발신기를 쫓아 와일드 독의 기지에 잡입한다. 에리어 1 전반부는 전작 스테이지 2 에리어 1의 어둠속에서 조명을 밝히며 적병을 찾아 공격하는 곳으로, 기술의 진보 때문인지 4때에 비해 시각적으로 적을 찾기 쉬워졌다. 이후 전망대에 도달하면 레이징 스톰의 저격파트를 연상케하는 저격 이벤트가 벌어지며, 헤드샷 실패나 빗나감에 의해 한방에 없애지 못했을 경우 5초 카운트가 화면에 뜨며 이 안에 못 잡으면 실패한다. 에리어 2는 벨트컨베이어로 이동하는 컨테이너및 트랩 등의 기믹이 도사리는 기지 내에서 와일드 독의 부하들과 맞서 싸운다. 기믹이 작동하는 기지내에서의 전투는 시리즈 초기작을 연상케 하며, 에리어 마지막에는 간만에 HACS와 싸우는데 이번엔 굳이 뒤로 안 돌아가도 주변에 운반되고 있는 가스통을 폭파시키면 적이 엎어져서(여기에 대미지는 없다.) 약점을 노출해준다. 에리어 3에서 벌어지는 키스와의 스테이지 보스전은 [[잭 매저스|전작 2스테이지 보스전]]을 연장선상에 있는 키스vs로버트의 대결에 종질로 원호하는것. Wait 부분이 적어지고 실시간으로 결투하는 조연들을 볼 수 있다. 중반에 와일드 독의 부하들이 잠깐 쳐들어오면서 대결이 잠시 중단되었다가 와일드 독의 보물창고에서 후반전이 벌어지는데, 제다이검술을 연상케하는 칼부림 대결과 사무스 점프, 쯔요이 슈리켄을 난사하는 키스의 위용을 보고있자면 프로레슬링의 재래라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닌자 카라테의 아트마모스피어를 느끼게 된다는 평가. 냉정하게 보자면 회전하는 수리검, 잔상을 남기며 고속이동, 후반전때 파괴가능 기물이 널려있는것 때문에 [[크라이시스 존]]의 엣지를 연상케하는 전투패턴이 아닐 수 없다. * 스테이지 2 본 게임의 '''실질적인 최종 스테이지'''로 에리어 1에서는 고통을 없애는 약에 의해 좀비영화를 보는듯하게 광포화된 적의 군세가 처음으로 등장. 기본적으로 옆샷 앞샷을 불문하고 일반샷을 몇발은 버티며, 헤드샷이면 원샷가능하다. 광포화된 병사들의 군세를 뿌리치고 에리어 1을 클리어하면, 도약병사가 처음으로 등장한다. 이놈들은 주인공들처럼 빠른 점프로 발판을 여러번 옯겨탄뒤 착지해서 총을 쏘는데, 도약중에는 공격이 맞지 않아서 사실상 공격기회가 착지해서 총을 쏠때 뿐이다. 에리어 3에서의 보스전은 [[와일드 팽]]. 마치 라이브무대같은 배경에서 수많은 도약병들과 함께 등장하며 스테이지를 마구 뛰어다니며 총격을 가한다. 도약병들이 성가시지만 와일드 팽만 집중사격하는걸로 도약병들의 군세를 아예 스킵해버리는게 가능하다. 그러나 이렇게 하면 와일드 팽의 전매특허인 날아차기를 볼 수 없다. 후반전에 돌입하면 몸에 심어놓은 코일들을 전개하여 원기옥같은 에너지 구체를 만들어내는데, 100%에 도달하면 무조건 라이프 하나를 잃는다. 주변에 좀비병사들이 잔뜩 깔려있고 더블페달로 최적의 위치를 찾아 계속해서 공격해야 100% 도달을 막을 수 있다. * 스테이지 3 [[뱀파이어 나이트#s-3.3.5|초거대 수송기 내에서 진정한 흑막이 준비한 거대 로봇과의 전투를 벌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